안녕하십니까?

내일경제신문은 국가경제 발전과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본지는 당당한 언론매체로서 오직 공정한 사회의 균형자, 올바른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일경제신문은 언론의 본질적 사명 외에도 인간적인 따뜻한 언론, 기업의 숨소리 어려움을 잘 이해하는 언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권익 보호와 약자에 큰 힘이 되는데 크고 작은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입니다.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기업과 또 다른 기업 간의 원할한 소통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기업은 소비자들을 위해 작은 문제에 더욱 신경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은 조그만 언론이지만 향후 더욱 발전하고 약자를 대변하고 강자에 비판할 수 있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욱 내일경제신문을 응원해 주시고 국가경제 발전과 소비자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행인